- 지금이 제철

[지금이제철] 봄을 알리는 진도 봄동배추

참이맛이야 2023. 2. 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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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알리듯 꽃처럼 활짝 핀 봄동

봄을 알리듯 식탁위에 봄동으로 겉절이를 만들어보세요!

봄동은 추운 겨울 노지에서 겨울을 나며 자라서, 속이 꽉 차지 않고, 넓게 쫙 펴진 배추입니다.

노지 특성상 달고 아삭하여 씹히는 맛이 좋아 봄에 입맛을 돋우는 겉절이로 많이들 찾습니다.

배추보다는 두꺼운 편이지만, 어리고 연하며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향이 진합니다.

겨울내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양념장에 버무리기만 해도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겉절이 , 배추전 , 봄동무침 , 봄동배추된장국 등 최고의 식탁재료

 

 

따듯한 햇살 듬뿍 머금은 땅끝 전라남도 진도

진도는 따듯한 햇살, 시원한 해풍, 맑은 공기로 예로부터 봄동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신선한 봄동을 보내드리기 위해서~ 미리 수확하지 않고, 주문일 당일 오전 수확

진도 산지에서 바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마트나 시장보다는 더욱더 신선하고 저렴하게 봄동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진도 농가에서 바로 보내다보니, 시골인심으로 많은 양의 봄동을 보내줍니다.

5kg 기준 약 5~10개 내외이며, 노지에서 자라다보니 수확일에 따라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네요.

 

 

 

봄동하면 진도, 한번 드신분은 계속 찾는다는 진도 봄동

 

향긋한 봄~~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 영양 만점 봄동

쌈채소나 겉절이~ 시원한 봄동된장국으로 드셔보세요~~^^

 

 


 

 

↓↓↓ 구입 및 상담은 아래 링크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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